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짤툰 오리지널/2019년 (문단 편집) === 아버지의 유산♣[* 저축은행 홍보 영상이다.] (12월 14일) === [youtube(hYcDWbGiDig)] 박진성의 아버지가 죽어가고 있는데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숨겨진 [[유산]]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그 진성은 활짝 웃으며 좋아하는데 아버지 왈 >너 이 새끼 애비가 죽기 직전인데 얼굴에 화색이 돈다? 그때 아들이 또 슬퍼한다. 아버지가 [[유언]]을 하겠다고 하는데 그때 아들은 [[녹음기]]랑 [[유언장]]이랑 싸인하실 [[볼펜]]까지 준비되어있었다. 아버지는 그를 보고 진성이 준비성 철처한 새끼 아니었다고 하지만 아들은 어서 말씀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유산의 정체가 진성이 어릴 때부터 받아 와서 아버지가 보관해 온 세뱃돈이라고 밀한다. 진성은 처음엔 의사에게 [[손절|병원비 안 낼 테니 병실 빼달라고 말하지만,]] 아버지는 그것들을 '''1금융권 은행보다 평균금리가 더 높은 저축은행'''에 40년 동안 예금했다고 말하고, 또 저축은행은 끽하면 망한다는 편견을 가진 진성의 말을 '''저축은행 이용자 390만은 호구가 아니며 저축은행도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원금, 이자 합쳐서 5천만 원까지 보장해준다'''고 반박한다. 이런 아버지의 행동은 사실 저축은행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았기 때문이었고, 그 광고비가 아들에게 줄 유산이었다. 금액을 들은 진성도 울상으로 저축은행 전용 디지털 뱅킹앱 SB 톡톡 플러스 광고를 하고, 아버지는 갑자기 발작을 하고는 마지막 말로 생활...이라고 말하다, '''"생활을 든든하게. 저축은행중앙회"'''라는 광고로 화면이 전환된다. 아버지는 끝내 숨을 거두고, 아들은 유산을 꼭 올바른 곳에 사용하겠다고 다짐한다. 근데 아버지는 바로 다시 부활해 버리고, 안 죽었으니 유산도 안 주겠다고 한다. 아들은 병원비도 아버지가 내라고 하고, 아버지가 그런 아들에게 욕을 하는 걸로[* 야이 [[씨발|씨ㅂ]]...] 영상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